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울산 6.0℃
  • 맑음광주 1.5℃
  • 흐림부산 5.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김연균 시의장, 수능시험장 찾아 자원봉사자 격려

4,262명 수험생 8개 시험장서 수능 응시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이 14일 수능시험장인 영석고등학교를 찾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험장 주변은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학부모들과 선후배들의 열띤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의정부시는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강화하였고, 청소년지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 연합회 자원봉사자 및 경찰관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및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안전하게 입실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김연균 의장은 시험장 입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의정부시에서는 4,262명의 수험생이 영석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