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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의정부시는 설 연휴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병원 31개소, 의원 264개소, 약국 37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심야 시간대에는 해열 진통제, 감기약 등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등록된 근처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해 응급의료 상황실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며, 소방서 및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

 

설 연휴에 가까운 응급실이나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을 확인하려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응급의료포털 E-gen, 의정부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면 된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명절 연휴에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건강을 관리해 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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