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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소각장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개최
의정부시가 양주시와 포천시뿐만 아니라 의정부시민들로부터 거세게 반발을 사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과 관련한 입지 후보지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금오초등학교 해오름관(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소각장 이전 증설과 관련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우리시를 비롯한 남양주, 포천, 양주를 대상으로 가진 바 있다. 포천시와 양주시는 최적 후보지인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소각장 설치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인 가운데, 의정부시 자일동과 민락동 주민들도 집단민원을 넣는 등 반대의견에 가세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초안 공청회는 시에서 선정 및 주민이 추천한 의견진술자(패널)를 초청하여 소각장 이전 증설사업 추진배경 및 필요성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 그리고 패널 간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패널 추천은 6월 28일까지 추천서를 작성하여 의정부시 자원순환과로 직접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31-828-2989)로 제출하면 된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2023년 소각장 미준공시 쓰레기 대란이 우

현대산업개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안병용 시장 교통행정과 정면 배치돼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심혈을 기울여 개통한 캠프 라과디아 부지내 도로가(대로 2-1호선) 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통과될 경우 만성정체로 교통지옥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해당 도로는 미군기지 반환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 2011년 10월 28일 개통돼 의정부 구시가지에서 송추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들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평화로 일대의 교통체증을 현저히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의정부경찰서 앞 대로가 교통혼잡지역이 될 것이란 우려는 캠프 라과디아 부지 일부를 현대산업개발이 공매로 매입하면서 대두됐다. 국방부는 2016년 캠프 라과디아 부지 중 2만1000여㎡를 공매로 내놓았고, 이 부지를 현대산업개발이 446억원에 매입해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은 4월 25일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을 위한 캠프 라과디아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을 의정부시에 제출, 6월 14일까지 주민공람 절차를 마쳤다. 하지만 현대사업개발이 제출한 제안(사업)지역의 도로면적이 당초 의정부시가 계획한 면적보다 무려 10%가량이나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사업부지에서 대로

양주署, 22개월 영유아 심폐소생술로 인명구조
양주경찰서(서장 김종필) 고읍지구대 경찰관들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22개월 영유아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8일 양주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이가 숨을 멈췄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고읍지구대 경찰관 3명이 현장에 2분만에 신속히 출동해 의식이 없는 영유아에게 침착하게 심폐소생술 및 마사지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조경철, 권혁민, 박선우 순경은 신고자(어린이집 교사)의 이야기를 청취하며 영유아의 의식상태를 살핀 바, 동공이 풀리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하얗게 질려 있었다. 이에 출동경찰들은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영유아 심폐소생술과 함께 팔 다리를 주물러 마사지를 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실시 1분여 만에 아이가 숨을 쉬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돌아와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조경철 순경은 “중앙경찰학교에서 CPR교육을 배우면서 체구가 작고 어린 영유아는 손가락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었는데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찰관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