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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체육대회서 10년 연속 우승컵 획득

통산 24번째, 금매달 160개 기염토해

경기도가 제 92회 전국 체육대회에서 10년 연속 종합우승컵을 획득했다.

이는 통산 24회 째 우승컵을 획득한 것으로, 22년만에 안방에서 치뤄진 전국체육대회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12일 전국체전이 마무리 된 결과 금 160개 은 155개, 동 165개를 획득해 2위 서울 (금 99, 은 96, 동 119)을 크게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도는 2002년 이후 10년 연속 종합우승과, 당초 목표인 최다메달, 최다점수, 종합우승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의 명예를 안았다.

한편,  경기도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대관왕 30여명, 한국 주니어 신기록 1개, 대회 신기록 11개, 대회 타이기록 2개 등 총 14개 신기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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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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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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