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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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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가 찰 노릇이다. 경기북도 신설이 '강원서도'라니!
경기북도 신설에 대한 논란은 총선과 대선에서 큰 잇슈로 등장해 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기 의정부 현장 기자회견에서 분도시 '강원서도' 전락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그의 발언의 문제점과 경기북부 시민의 염원을 전하고자 한다. 우선 이 대표 발언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첫째, 경기북부 시민의 염원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2021년 초부터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도화선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정부에 이사실을 알리기 위해 약 4개월에 걸쳐 자전거로 11개 시군을 투워 했으며, 별도로 11개 시청, 군 앞에서 1인시위, 국회의사당 정문 앞, 청와대 앞 등에서 1인시위를 하면서 경기북부 주민의 염원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언론을 통해 경기북도 신설의 당위성에 대한 기고를 통해 강력하게 피력하였다. 현재 2024년 총선에 따른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주민의 염원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시절에도 분도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전달하였다. 그의 논리는 재정자립도가 낮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이 지면에서는 다른 것은 생략하기로 하고 다음 2가지만 이야기해보겠다. 북부는 통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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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복 前 의정부시 국장,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
박성복 전 의정부시 국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오전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을 마친 뒤 "의정부는 정체와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재정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의정부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북부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AI 산업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 반도체 전략이 경기 남부(용인·이천 등) 생산시설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경기 북부에도 연구·사무 기능을 담당할 첨단 산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예비후보는 "생산은 남부, 두뇌는 북부라는 기능 분담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의정부는 인재 접근성이 양호하고 연구·사무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기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정부 출신인 그는 시청에서 신곡 권역국장과 흥선·호원 권역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방행정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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