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감독 정한종, 코치 최승우)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정상이다.
의정부시청은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단체추발에서 1위를 기록했고, 둘째 날에는 이성연이 스크래치 종목에서 우승했다.
넷째 날 옴니엄 경기에서는 박우진이 포인트 1위, 템포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홍승민도 스크래치 1위, 제외 경기 2위를 기록해 종합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날 메디슨 경기에서는 이성연·홍승민 조가 2위를 기록했고, 의정부시청은 이를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꾸준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