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0.0℃
  • 구름많음강릉 18.9℃
  • 흐림서울 22.4℃
  • 비대전 20.6℃
  • 구름많음대구 21.3℃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2.3℃
  • 흐림고창 21.0℃
  • 비제주 23.6℃
  • 흐림강화 19.6℃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20.6℃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김동근 시장, 일자리창출경영 부문 '대상 수상'

 

김동근 의정부시장인 1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단체에 수여된다.

 

의정부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된 규제 속에서도 미군 반환공여지를 전략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동시에 기업 유치와 민간투자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 실현을 목표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 집중해 왔다.

 

구체적으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캠프 카일 부지 등 98만㎡ 규모의 미활용지를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산업벨트와 연계 가능한 입지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YN C&S(실감형 디지털미디어센터 조성) ▲인마크자산운용(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바이오간솔루션(바이오산업 육성) ▲㈜시지바이오(바이오 기술 개발) 등 총 4개 기업과 76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기반과 고용 유발 효과를 마련했다. 아울러 세계 혁신대학 1위 미네르바 대학과의 협약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과 인재 유입 기반도 조성했다.

 

시는 현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맞춤형 전략산업 발굴, 개발계획 수립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경기도와 협력해 기업 유치 활동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추진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추진 단계별로 철저히 준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지정을 이끌어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정부가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첨단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서울은 국가하천, 의정부는 지방하천…중랑천 '엇갈린 관리' 바뀌나
서울 구간과 달리 지방하천으로 남아 있는 중랑천 의정부 구간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현실화될 경우 하천 정비에 투입되는 지방비 부담을 덜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은 지난 6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구역에 따라 중랑천의 관리 주체가 달라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의정부 구간의 국가하천 승격을 촉구했다. 현행 하천법은 유역면적 합계가 200㎢ 이상인 하천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국가하천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천기본계획상 중랑천의 전체 유역면적은 약 300㎢에 달한다. 중랑천은 양주에서 의정부를 거쳐 한강 합수부까지 하나의 수계로 이어지지만 서울시계를 기준으로 관리 방식이 달라진다. 서울 구간은 국가하천인 반면 상류에 해당하는 의정부 구간 8.25㎞는 지방하천으로 분류돼 있다. 박 의원은 "같은 하천임에도 상류에 해당하는 의정부 구간 8.25㎞만 지방하천으로 남아 있는 실정"이라며 "이름을 공유하는 같은 수계에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같은 하천이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회장 사퇴에 내부 갈등까지…의정부시축구협회 '관리단체' 지정 위기
의정부시축구협회가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에 이어 내부 갈등까지 겹치면서 '관리단체'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임 회장 A씨는 지난해 1월 3선에 성공했으나 임기를 2년 이상 남긴 지난 7월 17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 관련 종목단체 규정상 회장 사퇴 후 60일 이내에 후임 회장을 선출해야 하지만, 협회는 기한인 오늘(15일)까지도 선거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가 위기에 놓인 배경에는 의정부시가 조성한 공공 풋살장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공모를 거쳐 일부 풋살장을 축구협회에 맡기고 시설 관리비 충당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허용했다. 협회는 이후 시설 관리업체 등과 운동장 사용계약을 체결해 하루 약 4시간씩 풋살장을 사용하도록 하고, 구장별로 매월 40만~70만원 상당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업체에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고정적으로 이용시간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를 특정 업체가 장시간 사용하는 데 대한 적정성 논란도 제기됐다. 여기에 운동장 사용료 일부가 협회 계좌가 아닌 A씨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