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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건소,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솔뫼중학교 보건수업과 연계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유도 및 정착

의정부시보건소는 솔뫼중학교와 연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지난 25일부터 진행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 체중 만들기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학년 보건 수업시간과 연계한 건강 체중의 개념 설명, 신체활동의 중요성 및 운동실천 방법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함께 3개월간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기 올바른 식이습관·금연·절주·비만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종료 후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건강 체중 만들기를 통한 워킹마일리지 적립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최대 24시간 봉사시간을 인정해 주는 건강나눔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양순복)앞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분야별로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 체중감소가 아닌 건강한 체중 만들기에 대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기대로 청소년기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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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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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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