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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역지하상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축제' 개최

사유철 상인회장 "품질 향상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수 있는 지하상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경제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부역지하상가 행복축제’가 지난 21일 의정부역 서부남측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주요 내.외빈과 시민 2,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팝페라 무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등 지하도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안병용 시장의 기념사 및 사유철 상인회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상인회는 이날 다문화 현지음식체험, 지하도상가 청년몰 프리마켓, 경기콘텐츠진흥원 체험부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공연 사이사이 55인치 대형TV, 자전거 등의 상품이 걸린 경품행사 및 SNS 인증 이벤트로 시민들의 큰 호응 불러 일으키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유철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작년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수 있는 지하상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의 관리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강은희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셔서 큰 사고없이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상권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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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최대 50만원 지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점 휴업상태인 영세 소상공인 피해점포에 대해 재개장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평균 매출총액이 2억 원 이하인 점포 중 코로나19로 인해 1월 매출총액 대비 2~4월 중 어느 한 달의 매출총액이 5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며, 재개장을 위해 구입한 재료비, 소모품·비품 구입비, 홍보·마케팅 비용 및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해당 소상공인들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별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의정부시는 선한 건물주 재산세 감면,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의정부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지급, 희망일자리·단기일자리 사업 및 지하상가 임대료·관리비 경감 등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유예, 화훼농가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도로점용료 감면, 풍수해보험 가입지원, 구내식당 휴무제를 통한 관내 식당 이용 등의 간접지원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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