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금)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0.1℃
  • 구름조금대구 23.5℃
  • 맑음울산 23.5℃
  • 맑음광주 23.2℃
  • 맑음부산 25.7℃
  • 구름조금고창 21.9℃
  • 맑음제주 23.1℃
  • 맑음강화 21.1℃
  • 구름많음보은 20.7℃
  • 맑음금산 20.9℃
  • 맑음강진군 24.6℃
  • 구름조금경주시 23.7℃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의정부예술의전당, 어린이 환경연극 <쓰레기꽃> 공연

환경을 대하는 태도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 될 듯

 

(재)의정부예술의전당(대표이사 손경식)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환경 연극 <쓰레기꽃>(작연출 김정숙)을 오는 16일~17일 양일간에 걸쳐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에 따르면, 어린이 환경연극 <쓰레기꽃>은 제14회 서울 아시테지 어린이 연극상 대상, 희곡상,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8지역아동극축제’ 공모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어린이 환경연극 <쓰레기꽃>은 쓰레기장이라는 장소를 흥미로운 공간으로 변신시켜 재생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이 작품은 주인공 철수가 엄마가 버린 로봇을 찾으러 쓰레기장에서 겪는 일들을 그린다. 어린이들에게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과 쓰레기를 돌보는 사람, 그리고 다시 쓰레기를 찾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한다.

 

또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는 연극으로 만들어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로 하여금 지구생명의 소중함을 돌보는 환경 지킴이로 거듭나게 한다.

 

쓰레기를 돌보는 망태할아버지 역에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의 주인공인 조준형, 쓰레기를 만드는 남자로 나준연, 로봇을 찾으러 오는 아이역에 조민수가 출연한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안병용 시장,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개발을 위한 중앙정부의 패러다임 전환 촉구"
최근 정부가 주한미군기지 반환을 위해 미군과의 협상을 시작한 것과 관련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3일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을 위한 중앙정부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 시장은 이날 장문의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의 최대 현안은 무엇보다도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희망도시 의정부시 발전에 기틀이 되는 공여지 반환과 개발에 관련된 정책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안 시장은 “캠프 레드크라우드, 캠프 잭슨, 캠프 스탠리 등 3개 미군 공여지의 반환 지연이 장기화 되고 있어 캠프 내 시설물관리가 부실해지면서 개발계획의 차질은 물론, 지역공동화로 주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등 막대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반환대상 구역의 조기반환을 위해 반환협상을 조속히 시행하여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또한, 안 시장은 “정부의 「공특법」에 의한 지원대상과 규모 등이 「용산법」, 「평택법」과 비교하여 크게 불평등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해야 하며,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기반환과 환경오염 정화, 지역발전을 견인할 개발사업 등을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국가는 지자체의 미군공여지 개발에 대해 전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