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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학회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폐기물스티커' 판매처 직접 발행․판매 시스템 구축...10월 1일 특허출원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강은희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2019년 경영혁신 아이디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한 이번 동계 학술대회에서는 ‘지방공기업의 정책 변화와 운영효과성’을 주제로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경영을 도모’에 대한 토론과 ‘지방공기업 혁신우수사례’ 관련 PT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공단은 경영혁신 아이디어 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판매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폐기물스티커를 판매처에서 직접 발행․판매하는 시스템으로, 10월 1일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 특허출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절차를 간소화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폐기물 접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강은희 이사장은 “지방 공단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단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지속가능한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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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시설 급식 불량식재료사용 91개소 적발
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닭고기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외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급식과정에서 불량 식재료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이고, 업종별 적발률은 상시급식인원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 58%, 50인 미만 35%,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 7%이다. 적발 위반유형은 ▲유통기한 경과 40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38개소 ▲미신고 식품판매업 5개소 ▲보존식 미보관 등 8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소재 A사회복지시설은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0일인 냉동닭고기 350마리(약142kg)를 유통기한이 3개월 경과됐는데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안성시 소재 B노인요양시설은 브라질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