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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소방서, '주방용 소화기(K급)' 비치 홍보 나서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주방 의무 설치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주방 화재 시 초기 진화에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뛰어난 ‘K급 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섰다.

 

23일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음식점 등 주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불이 붙는 온도 보다 높아 화재 시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고 물을 뿌리게 되면 불이 폭발적으로 커져 잘못된 초기대응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특성에 맞게 주방용 소화기(K급)는 냉각·질식소화에 적합한 약제를 사용해 비누처럼 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주는 소화기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하다.

 

주방용 소화기(K급)는 지난 2017년 6월 화재안전기준 개정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등의 주방에 설치해야 한다.

 

25㎡ 이상인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초과하는 25㎡마다 분말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하며, 25㎡미만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를 비치해야한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식용유 화재 시 당황하여 물을 이용해 초기대응 시 끓고 있는 식용유가 흩어지면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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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최대 50만원 지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점 휴업상태인 영세 소상공인 피해점포에 대해 재개장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평균 매출총액이 2억 원 이하인 점포 중 코로나19로 인해 1월 매출총액 대비 2~4월 중 어느 한 달의 매출총액이 5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며, 재개장을 위해 구입한 재료비, 소모품·비품 구입비, 홍보·마케팅 비용 및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해당 소상공인들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별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의정부시는 선한 건물주 재산세 감면,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의정부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지급, 희망일자리·단기일자리 사업 및 지하상가 임대료·관리비 경감 등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유예, 화훼농가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도로점용료 감면, 풍수해보험 가입지원, 구내식당 휴무제를 통한 관내 식당 이용 등의 간접지원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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