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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출생아 1인당 지역화폐 50만원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의정부시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아 1인당 5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출산일 기준 1년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출산일 기준 12개월 이내에 부 또는 모가 출생 등록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출생신고 시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의정부시보건소에서는 민원인에게는 물론 산후조리비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의정부사랑카드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산후조리원뿐만 아니라 모유수유 및 신생아 용품, 출산패키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의정부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31-870-607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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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의정부시의회 10일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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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중랑천에 빠져 급류에 떠내려가던 어린이를 구조한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경찰관 고진형 경장과 홍준일 경위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고 경장과 홍 경위는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경 장암동에서 ‘아이가 없어 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수색 중, ‘어떤 아이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추가 접수하고 인상착의를 확인한 결과 동일 인물로 확인돼 신속히 중랑천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고 경장은 유속이 빠른 중랑천 중간 지점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이에 고 경장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아이를 물 밖으로 구조, 심폐소생술 실시 후 병원으로 후송 조치해 아이의 생명을 구해냈다. 고 경장은 “병원으로 실려 간 아이가 무사해 천만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 준 용기 있는 행동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에 경기도민상(도지사 표창)도 건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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