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화)

  • 구름조금동두천 18.3℃
  • 구름조금강릉 20.0℃
  • 연무서울 19.0℃
  • 맑음대전 20.4℃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19.6℃
  • 구름조금광주 21.3℃
  • 맑음부산 20.1℃
  • 구름조금고창 18.3℃
  • 구름조금제주 19.4℃
  • 맑음강화 16.9℃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20.1℃
  • 구름많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 지역별 소음실태 체계적 파악위해 '환경소음측정망' 운영

URL복사

 

의정부시는 관내 지역별 소음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지역, 학교지역, 주거지역, 준공업 지역 등 용도별 4개 지역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매 지점마다 09시, 12시, 16시, 20시, 23시, 익일 01시 주야 6회, 총 120회에 걸쳐 이동식 소음기기로 측정을 실시하고 소음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진행해 온 환경소음도 측정을 2019년 하반기부터는 분기별 측정으로 확대 운영하여 보다 촘촘한 생활소음 측정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측정한 2020년 3분기 환경소음도 결과는 전체소음도 평균 54dB(A)로 전분기 대비 1dB(A) 상승하였으나, 작년 같은 분기와 동일한 결과로 생활소음도의 환경변화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각 지점에 대한 분기별 자세한 측정결과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측정 결과는 환경부에 통보해 소음저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며 생활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 해 나갈 방침이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오영환 의원,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추진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이 위험직무로 희귀질환에 걸린 공무원들을 ‘입증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법안을 발의한다. 25일 오 의원은 위험직무 공무원이 암 등 희귀질환에 걸리거나 사망한 경우, 그 질병이나 장해·사망이 공무와 연관이 없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공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이른바 ‘공상추정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공무원이 공무상 질병에 걸려 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 공무상 재해로 보되, 공무와 재해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는 경우에는 공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질병이 직무로부터 비롯됐다는 ‘근거’는 해당 공무원이 직접 입증해야 한다. 문제는 정보력 측면에서 불리한 피해자나 그 유가족이 공무와 질병·사망 사이에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특히 암·심뇌혈관 질환 등 현대 의학상 원인이 명백하지 않은 질병의 경우, 일반인이 질병과의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안에서는 재난·재해 현장에서의 화재진압, 인명구조·구급작업 또는 이를 위한 지원활동에 3년 이상 종사한 공무원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에

사회/경제

더보기
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주택개발사업 수정 불가피
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소재 ‘캠프 라과디아’ 동측 부지에 추진 중인 주택개발사업의 허가 신청을 취하해 설계 변경 등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의정부시는 현대산업개발이 시에 신청한 주상복합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신청이 ‘불허’ 방침으로 정해지자 허가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신청서에는 아파트 부지를 관통하는 폭 15미터, 길이 100미터 '도시계획예정도로' 하부에 4층 규모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립 안이 포함됐다. 하지만 시(市) 허가부서에서 주택법 위반 소지가 있는 해당 신청서에 대해 '불허가' 쪽으로 방침을 정하자 현대산업개발이 해당 신청서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대산업개발이 계획했던 ‘캠프 라과디아’ 내 도시개발예정도로 하부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립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사업부지를 관통하는 폭 15미터, 길이 100미터 도시계획예정도로의 하부를 4층 규모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건립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주상복합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주택법에 따르면, 폭 8미터 이상의 도시예정계획도로 등 각 시설로 분리된 토지는 각각 별개의 주택단지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본 언론사는 8월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