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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 의정부볼링협회장기 볼링대회 주최

여성회원 대상으로 대회 개최...건전한 여가선용 일조

 

㈜운트바이오(대표 전용수)는 지난 10월 17일, 18일 양일간 ‘2020년 (주)운트바이오와 함께하는 협회장기 여성&클럽대항 볼링대회’를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한도볼링장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정부협회장기(회장 박희규) 대회는 코로나19 2단계 강화조치로 인해 대회가 몇 차례 연기된 끝에 철저한 방역 하에 명단작성,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준칙을 지키며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성회원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용수 대표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이날 전 대표는 운트오일 및 삼앤삼 등 ㈜운트바이오 주력상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그동안 사회봉사단체 및 지역활동을 통해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있는 전용수 대표는 비영리단체이자 봉사단체인 ‘지구촌친구들’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네팔대지진 당시 현지 의료봉사를 통해 봉사의 소중함과 사명감을 느껴 매년 2년의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본사 사옥 내 1층 제빵공장인 12BASKET'S를 설립해 세계 32개 개발도상국의 현지인을 초청, 제빵기술을 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 대표는 의정부시 생활체육 증진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의정부볼링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간의 협력과 후원을 통해 매년 행사를 함께 하고 있으며, 볼링동호인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선용에 도움을 주며 의정부 지역사회의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있다.

 

 

전용수 대표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 운트바이오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철저한 방역준수와 운영진의 지시를 잘 따라 안전한 대회를 치러 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여성분들에게 좋은 여성갱년기 제품을 후원하게 되어 더 기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응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에 본사를 둔 바이오 신약개발업체 ㈜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는 지난 10월 28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지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우수모범기업 의정부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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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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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러블리페이퍼, 자원재생활동가 보호 '맞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황현주)는 17일 사단법인 러블리페이퍼와 ‘자원재생활동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블리페이퍼는 폐지수거 어르신을 '자원재생활동가'로 재정의하고, 폐자원 업사이클링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이들 '자원재생활동가'들은 도로변이나 야간 시간대에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이에 따라 보다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자원재생활동가들의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취약지 해소를 위해 현장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경량형 안전손수레 보급 및 활용 확대 ▲활동가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실시 ▲보행로 이용 유도와 안전한 이동 방법 안내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반사 장치 및 안전용품 지원 ▲교통안전 캠페인 및 지역사회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존 손수레의 무게 부담과 구조적 불편을 개선한 경량 장비를 도입하고, 야간 식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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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