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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가 낳은 세계적 오보이스트 윤성영, 안병용 시장과 환담 나눠

'2019년 체코 프라하 국제음악콩쿠르'서 한국인 최초 공동 2위 입상
안 시장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달라"

 

의정부 출신인 세계적 오보이스트 윤성영이 지난 28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안병용 시장 및 임호석 시의원 등과 환담을 나눴다.

 

윤성영은 ‘2019년 체코 프라하 국제음악콩쿠르’ 오보에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 공동 2위로 입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날 안 시장은 환담을 나누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응원했다.

 

윤성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모두를 수석으로 입학해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다. 이후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만장일치 수석 입학한 후 학사과정 및 실내악과정을 졸업했다.

 

 

수상 경력으로는 서울대학교 관악실기 경연대회 1위,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은상, 제11회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목관부문 1위, 부산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두 차례의 3위 입상 중 제53회에서 최연소 입상, 스위스 무리(Muri) 국제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프낙 유럽 실내악 콩쿠르 특별상, 레오폴드 벨랑 국제콩쿠르 실내악 부문 3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는 Oes쳄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마스터과정을 수학 중인 윤성영은 독일 베를린 Kammer Hall에서 실내악 연주와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서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협연(코엑스 오디토리움),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금호아트홀), 국제아트홀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회를 경험했다.

 

윤성영은 내년 상·하반기에 국제아트홀 독주회와 금호아트홀 연세 오프닝 콘서트를 계획 중이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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