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5℃
  • 흐림대전 4.2℃
  • 흐림대구 4.4℃
  • 흐림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8.4℃
  • 구름조금강화 4.0℃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구름많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양주시,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략영향평가 설명회 개최

URL복사

 

양주시는 9일 양주시의회 특별의원회실에서 경기도 주관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도·시의원, 경기도·양주시 관계자, 주민 10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주시의회 인터넷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주민설명회는 경과보고, 기본계획과 평가서(초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으며 개발 기본계획 개요를 비롯해 계획의 적정성, 입지의 타당성 등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1조 1천762억원을 투입,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까지 총 17.5㎞ 구간에 정거장 4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옥정 201정거장까지는 직결 운행, 포천구간은 옥정 201정거장에서 환승하는 4량 운행으로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10일 포천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장사업’ 공청회는 ‘단선 4량’ 등에 대한 포천시민들의 반대로 중단, 같은 날 오후 개최 예정이었던 양주시 주민설명회도 무산된 바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의견제출은 오는 3월 3일까지 양주시청 광역교통시설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구 정성호 국회의원은 “전철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개통은 철도교통 사각지대였던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옥정신도시의 성공적인 준공과 끊임없는 외연 확장을 위해 연장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환승 없이 서울 강남으로 연결되는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장사업은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으로 더이상의 사업 변경 없는 신속한 착공과 개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정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과 함께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개통 시 서울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옥정신도시의 계획인구 또한 10만 7천여명을 넘어서는 등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지역 정주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오영환 의원 대표발의한 대형인명피해 방지 건축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앞으로는 2008년 이천 물류냉동창고와 2020년 이천·용인 물류센터 화재에서 대형인명피해의 주된 원인이 된 일명 살인가스라고 불리는 '시안화수소' 등 인체에 치명적인 가스를 발생하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소방관 출신 오영환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건축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건축물의 내·외부 마감 재료와 단열재, 복합자재의 심재까지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 건축법에 따라 건축자재의 내부에 들어가는 심재도 화재 안전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가연성 건축자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인해 2008년 이천 물류 냉동 창고 화재로 40명, 2020년 4월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로 38명, 2020년 7월 용인 물류센터 화재로 5명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관 출신인 오 의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후진국형 대형 인명피해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 2020년 6월 17일, 54명 동료의원과 함께 건축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후 오영환 의원은 건축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코로나19에 감염된 양주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로 발견
양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을 확인, 긴급방역을 실시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관내 섬유업체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A씨(남, 49세)의 변사체 발견 사실을 경찰서로부터 통보받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25일 오전 보건환경연구원의 PCR 검사 결과도 양성으로 나와 최종 확진됐다. 이에 시는 즉시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업체에 관련사실을 통보 후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소속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또 시신을 수습, 코로나19 관련 변사사건 발생 시 대응절차에 따라 화장 등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최근 타지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와 사업장 집단감염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홍죽산업단지, 2월 19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인근, 24일 남면 상수산업단지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대응절차에 맞춰 신속한 추가 확산 차단에 힘을 쏟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