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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환경개선 박차

'B.I 및 안내체계 매뉴얼 개발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의정부역 지하도상가가 B.I(brand identity-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 및 안내체계 매뉴얼 개발을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상점가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에 각양각색으로 설치된 공공안내체계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구축해 미관을 향상시키고 길찾기 편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B.I 및 안내체계 매뉴얼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김광회 대표이사, 의정부역지하상가 사유철 상인회장을 비롯해 의정부시 상권활성화 심의·자문위원회 위원,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번 용역을 통해 다양한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시각정보전달 체계개발과 지하도상가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B.I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내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개선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며, 올해 공모에 선정된 2022년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깨끗하고 편리한 상점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김광회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B.I 및 공공안내체계 디자인 개발을 통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상권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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