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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해 산업적 활용도 높여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공공데이터 선도기관으로 우뚝 올라섰다.

 

행정안전부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데이터 제공과 운영실태를 평가, 혁신성장 지원과 국민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한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13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총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다.

 

그 결과 양주시는 지난해 동일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수상의 타이틀을 거머줬다.

 

시는 물가동향, 미세먼지, 블랙 아이스 예방센서, 계약정보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산업적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개방 분야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기업매칭 과제 선정, 청년인턴십 운영 등 개방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뉴딜정책 사업 추진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버스노선도, 전철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해 버스정보단말기 설치 대상지와 급행버스 노선을 추천했으며 불법주정차 데이터를 활용, 주정차단속 유예시간을 확대하는 등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재정인센티브로 교부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지난해 행안부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데이터 분야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 관리는 물론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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