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1℃
  • 광주 6.4℃
  • 흐림부산 8.6℃
  • 흐림고창 7.4℃
  • 제주 10.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양주시,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해 산업적 활용도 높여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공공데이터 선도기관으로 우뚝 올라섰다.

 

행정안전부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데이터 제공과 운영실태를 평가, 혁신성장 지원과 국민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한 '2021년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13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총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다.

 

그 결과 양주시는 지난해 동일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수상의 타이틀을 거머줬다.

 

시는 물가동향, 미세먼지, 블랙 아이스 예방센서, 계약정보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산업적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개방 분야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기업매칭 과제 선정, 청년인턴십 운영 등 개방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뉴딜정책 사업 추진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버스노선도, 전철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해 버스정보단말기 설치 대상지와 급행버스 노선을 추천했으며 불법주정차 데이터를 활용, 주정차단속 유예시간을 확대하는 등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재정인센티브로 교부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지난해 행안부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데이터 분야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 관리는 물론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