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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전통시장,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성공지원 프로모션' 선정

전국 약 150여개 시장 중 단 5곳만 선정돼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의정부 전통시장(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시장)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의 '성공지원 프로모션'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의 약 150여개 시장 중에서 단 5곳만이 선정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성공지원 프로모션을 통해서 소비자는 '구매인증 프로모션'과 '1day 할인 프로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구매인증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한 후 맘카페 게시글을 올리고 인증하면 네이버페이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진행 기간에 의정부 전통시장의 상품들을 매일 품목을 달리해서 할인을 진행하는 '1day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시장의 판로개척을 통한 매출증진에 기여하고자 온라인 장보기를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사업을 실행에 옮기고 전달하는 지원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역경제 침체로 타격을 입은 영세상인의 새로운 판로구축을 위해 작년 5월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운영을 지원해 왔다.

 

의정부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이용 방법은 포털사이트에 의정부 전통시장 장보기를 검색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평일 기준 2시간 이내로 배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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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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