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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바름터-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 업무협약 체결

여성장애인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및 상담 관련 교육 제공·지원

 

바름터와 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가 지난 15일 여성장애인 레진아트프로그램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성장애인 모델 제시, ▲장애인 성공 사례발표, ▲장애인 리더십 강좌, ▲장애인의 권리증진, ▲장애인의 편견 및 차별금지, ▲기타 상호 업무추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사업 등 여성장애인의 필요한 교육과 변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바름터와 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및 상담과 관련 교육 등을 제공·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회복지 인프라 및 인적자원으로 여성장애인 레진아트 프로그램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는 여성장애인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장애인에게 상담 및 복지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성장애인 자립지원, 지역사회 참여, 정신건강 및 심리지원, 정서지원 등의 1:1 맞춤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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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흥선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국떡과 사골국물, 만두로 구성된 '떡국 세트' 200개를 정성껏 준비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 흥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선희 회장은 "설을 맞아 준비한 떡국을 드시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내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돌봄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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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