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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2022년도 1분기 수여 대상자 총 21명...소중한 생명 구해

 

의정부소방서(서장 김윤호)는 24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직원들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와 엠블럼을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지켜낸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인 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의정부소방서 2022년도 1분기 하트세이버인증서 수여 대상자는 총 21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이종덕 소방장, 진종민·정민아 소방교, 이승민·유권규 소방사 등 5명이 참석했다. 또 출동으로 인해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16명에게는 각 부서별 전수 했다.

 

김윤호 의정부소방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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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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