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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시평생학습원, 타일줄눈 및 욕실 기본시공 과정 운영

 

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송원찬) 평생직업교육센터에서는 19일 타일줄눈 및 욕실 기본 시공과정을 개강한다.

 

타일줄눈 및 욕실 기본시공 과정은 타일 시공의 마무리 작업인 백시멘트를 활용한 줄눈 마감 기술과 욕실시공의 기본인 수건걸이 세면대, 변기 등 액세서리 시공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은 의정부 시민들의 인테리어 관련 취업 역량강화와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구 사용법 등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어 접수 시작 후 조기마감 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장소는 북부타일기술학원(의정부시 호원동 소재)으로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타일시공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10차시로 운영된다.

 

송원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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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