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1.9℃
  • 맑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백영현 포천시장, 취임 한 달 '소통' 주력

10일부터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시작

 

민선8기 백영현 포천시장이 취임 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시정비전으로 정하고 시민들과 소통행보를 지속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백 시장은 취임 전 인수위에서부터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홈페이지 내 시민소통창구를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토대로 시정방향과 비전을 계획했다. 민선8기 포천시는 ‘소통’에서 시작한 셈이다.

 

취임식에서는 "시민을 위해 많이 뛰고, 많은 시민을 만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백 시장은 10일 신북면과 창수면을 시작으로 포천시 14개 전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 만나는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정 전반 및 읍면동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나온 주요 건의사항은 부서에서 꼼꼼히 검토 후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사업, 중장기 검토사항 등을 구분해 별도의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서 백 시장은 지난달에는 지역주민의 숙원인 소흘읍 우정아파트 주차 공간 확보방안 현장설명회를 통해 현장을 살펴보고,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취임 이후 민선8기 첫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소통에도 나섰다.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부서 간 소통과 업무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부진한 사업은 보완해 더욱 탄탄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월 5일 경기도북부청사를 방문해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의 조기 착공과 GTX-E 노선 추진을 요청했다. 30일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등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보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5만 포천시민과 소통하며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더욱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해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의정부시, 2월말까지 포트홀 중점 정비 나서
의정부시는 겨울철 내린 비와 잦은 눈으로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2월말까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도로의 포트홀을 긴급 점검하고, 도로안전기동반을 투입해 이번 주말(24일)부터 포트홀 응급보수 등 정비에 나섰다. 또한, 도로상에 설치된 맨홀도 집중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맨홀은 수도관, 하수관, 지하 전선 및 기타 관로 등의 정비를 위해 설치된 시설물로, 해당 시설물의 관리주체 기관에 파손 및 맨홀 주변 침하 등을 신속히 점검하고 보수하도록 통보했다. 겨울철에 포트홀 발생이 빈번한 원인 중 하나는 도로에 쌓였던 눈이 아스팔트 사이로 침투해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도로에 균열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제설작업을 위해 뿌린 염화칼슘이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도로면을 경화시켜 포트홀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를 통해 도로상에 발생한 포트홀 등 위험 요인을 분석해 즉시 정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및 정비기간 동안 발생한 결함 구간에 대해서는 기온이 상승하는 3월 중에 일제 보수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도료 제조사 불법위험물 취급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단장 홍은기, 이하 특사경)이 오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달간에 걸쳐 페인트 등 도료를 제조․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와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된 도료 제조 업체 중 위험물을 제조․취급하는 20개소다. 특사경은 도료업체의 산업특성상 위험물을 사용해야 하고, 사용량도 많아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시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방문 단속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허가없이 위험물제조소등을 설치하는 행위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불법 저장․취급하는 행위 ▲위험물 정기점검을 하지 아니하거나 점검기록을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 ▲사업장 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설치허가를 받지않고 위험물 제조소 등을 설치한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제조소 등이 아닌 장소에서 저장하거나 취급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험물 정기 점검을 하지 않거나 점검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