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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보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 등 재단 역점 사업 직접 설명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김광회, 이하 재단)은 지난 23일 제9대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정부시의원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추진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위원장 김연균, 부위장 권안나, 강선영, 조세일, 정미영, 김현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재단이 그동안 추진한 사업 및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재단의 자체사업인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활동 지원현황, △재단 및 지하도상가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의정부시 기념 특화상품 발굴·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상권활성화 추진(지원)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교육장 및 방역사무실과 온라인 장보기 배송센터 등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현안사항으로 의정부제일시장 명소화를 위한 의정부 전통시장 가로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소요예산 등 상세히 질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연균 자치행정위원장은 "소외되는 골목상권이 없도록 형평성 있게 준비하고, 상인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더 신경을 써서 의정부시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광회 재단 대표이사는 "현재 주요상권 17개소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며, 소상공인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재단과 상인의 협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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