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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임채원, '2022 DMZ세계평화홍보대사' 진(眞) 수상

선(善) 최정인, 미(美) 고은재, 수(秀) 김정온, 려(麗) 서지연 TOP5 이름 올려
본선 진출자들, 합숙훈련기간동안 병영체험수련원 방문...DMZ 중요성 체험

 

전 세계에 DMZ(demilitarized zone)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개최된 '2022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DMZ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에서 임채원이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정인이 선(善) , 고은재가 미(美), 김정온이 수(秀), 서지연이 려(麗)를 각각 수상했다.

 

지난 8월 2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경기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선발대회에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12명의 후보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선발대회는 최근 2년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대회가 진행됐으나,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가족 및 관객 400여 명이 참석해 종합문화 공연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최종 무대에 올라 합동공연 및 △자기소개 △건강미 심사 △드레스 심사 등에서 자신의 재능은 물론  미모와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심사 결과 임채원이 진(眞)을 차지했으며, △선(善) 최정인 △미(美) 고은재 △수(秀) 김정온 △려(麗) 서지연 등이 TOP5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에는 △마이스타픽상 최정인 △서울지역신문협의회장상 임채원 △인셀텍바이오상 심혜리 △머니투데이 대학경제상 박슬빈 △머니투데이 경기본부상 고은재 △아나운서 주식회사상 현지수 △포토제닉상 김정윤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우승자 임채원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쓴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조직위 관계자와 동기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 세계에 평화를 알리는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진에 걸맞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조직위원회 현대곤 회장은 "올해 선발된 우승자들은 세계대회 출전 등의 기회를 가진다. 대한민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미의 사절단이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우승자를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DMZ 세계평화홍보대사로서 자격을 가진다. 이들이 전 세계에 평화를 알리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선대회에 오른 참가자들은 4박5일간의 합숙훈련 기간 동안 프로필 촬영, 안무와 워킹 교육은 물론 철원노동당사 및 병영체험수련원 방문 등을 통해 DMZ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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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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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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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