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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고 총동문 장학회, 모교 재학생 장학금 3,300만원 전달

 

의정부고 총동문 장학회인 사단법인 청운장학회가 지난 23일 모교 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태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이동호 장학회장, 의정부고 출신인 가수 추가열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정부고 총동문 장학회는 2002년부터 매년 1,2학기로 나누어 경제적 어렴움을 겪고 있는 모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2학기에도 총 23명을 선발해 학습지원비 각 50만원과 80만원 등 총 33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청운장학회는 지역 건설업체인 로뎀디엔씨㈜로부터 기탁받은 1800만원을 각 학년별로 1명씩 선발해 재학중 매월 50만원씩 학습비를 지원하고, 대학 진학시에도 추가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호 청운장학회장은 "학생들이 여러가지 어려움 이겨내고 품을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모교의 전통과 선배들의 뜻을 기억하고 고향사랑, 모교사랑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단법인 청운장학회는 매년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의 후원을 받아 의정부 및 경기북부 대학생 약 15명에게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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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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