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5.4℃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5.1℃
  • 흐림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6.7℃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6.8℃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6℃
  • 흐림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보건소, 20대‧30대 아침결식 예방 캠페인 펼쳐

신한대, 경민대,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방문해 아침식사 중요성 홍보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아침 결식률이 높은 20~30대에게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2023 당신은 건강해, 건강-bar!'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30대의 아침 결식률 감소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3주간 신한대, 경민대,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등 관내 3개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총 850명을 대상으로 5월 3주간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교시간에 진행됐다.

 

아침간편식으로는 샌드위치와 유산균 음료를 제공하고 아침식사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보건, 암 검진, 방역관리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비타민, 유산균 등의 홍보물품이 담겨있는 건강꾸러미와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건강-bar 캠페인을 통해 아침결식률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