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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도시미관 훼손 주범 '생활정보지함' 정비 나서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김희정)가 3월 초부터 5월 10일까지 신곡권역 내 전신주‧가로등주에 설치된 불법 생활정보지함을 정비한다.

 

27일 권역동 관계자에 따르면 이전에는 전월세 및 취업 정보 등을 얻기 위해 생활정보지를 활용했으나, 스마트폰 보급으로 그 기능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특히, 법적인 설치 근거가 없어 도로변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며 도시미관을 해친다.

 

이에 신곡1동은 시내 주요 관통도로인 동일로(을지대병원 사거리~장암주공 삼거리)와 시민로(신곡교~신곡고가 사거리)를 정비 구간으로 지정했다. 작년에는 호국로 구간인 터미널 사거리부터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불법생활정보지함 105개를 수거 정비한 바 있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업체의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이후 자진 정비가 되지 않은 생활정보지함은 강제 철거할 예정이다.

 

이종범 허가안전과장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생활정보지함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인"이라며 "지속적으로 정비해 걷고 싶은 가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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