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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오렌지나무시스템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박봉수)과 오렌지나무시스템(대표 박민규)이 지난 8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렌지나무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하는 2024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지원 사업의 경기도 지역 주관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환경 구축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소상공인 권익향상을 위한 정보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소상공인 대상 희망리턴패키지 사업홍보 및 모집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재단 사무실에 경기북부지원센터를 마련해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및 접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봉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경영위기 또는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과 재창업을 패키지(교육, 사업화자금)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영개선 지원은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경영진단을 내려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1,500명을 선발하고 경영개선 교육과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재창업사업화 지원은 폐업(예정) 소상공인, 재창업 1년 이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명을 선발해 재창업 교육과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의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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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포카네기 14대 총동문회,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후원
의양포(의정부·양주·포천)카네기 14대 총동문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총동문회는 13일 오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이삭의집을 방문해 인형과 장난감 등 총 510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시설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인형 312점과 캐릭터 장난감 및 생활용품 198점 등이다. 미피 백팩, 헬로키티 소품, 보드게임, 캐릭터 담요 등 아동들의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만족을 고려한 맞춤형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동문회 집행부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지역 단체의 꾸준한 나눔이 공동체의 온기를 지탱하는 실질적인 힘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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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