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 행사에 1만 여명 몰려

경규관 대표이사 "청소년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 밝혀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경규관, 이하 재단)은 의정부시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매년 5월 넷째 주를 청소년 행복 주간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재단은 이 기간 동안 청소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의정부 전역에서 실시됐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의 날 기념 우수청소년 표창'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진로페스티벌&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 '숲 속 가족캠핑' 등의 행사에는 70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부모교육'과 학교밖청소년이 운영하는 '모아카페' 등에는 약 800명이 참석했으며, 각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 행복주간 행복박람회'와 '해피새말·흥선·고산위크', '해피투게더' 및 '행복스탬프' 등 다채로운 사업에는 약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총 1만 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경규관 대표이사는 "2024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을 통해 많은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이 전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이 존중받고, 함께 웃는 그날까지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세움IL센터, 2026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본격화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소장 권봄, 이하 의정부세움IL센터)는 2026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정부세움IL센터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에서 장애인 권익옹호, 동료상담, 탈시설 지원, 개인별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권익옹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권익옹호교육'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 의식 향상과 차별 예방, 자립생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중 총 3회 진행되며,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이 직접 기획과 준비 과정에 참여하는 ‘피플퍼스트대회 준비위원’ 사업도 추진된다. 이는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참여권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동료상담 사업도 지속 운영된다. 1대1 개별 동료상담과 함께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한 집단 동료상담을 병행하며, 동료상담가 양성교육과 집단 동료상담가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 밖에도 연극과 여행을 주제로 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간 관계 형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