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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광역버스 'G6100번·P9404번·1205번' 노선 변경

 

의정부시는 오는 13일부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주요 거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버스 3개 노선(G6100, P9404, 1205번)의 경로를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로 조정은 고산지구 서광로 개통에 따른 것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G6100번은 고산지구 내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정류소 상하행 변경 및 더샵리듬시티 정류소 추가 경유로 조정된다. P9404번은 고산더라피니엘.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1단지, 더샵리듬시티 정류소를 추가 경유한다. 1205번은 어룡역.LH경기북부지역본부, 더샵리듬시티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고, 기존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2단지.아트포레 정류소 경로는 제외된다.

 

더샵리듬시티를 비롯한 고산지구 신축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경로 조정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정류소 안내문 부착 등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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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의정부제일시장서 이륜차 안전 캠페인 펼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이륜차 사고가 잦은 의정부제일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7일 의정부제일시장 장터마당에서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배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영업용 이륜차 통행이 집중되는 의정부제일시장 인근의 교통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를 토대로 2022~2024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시장 주변에서 이륜차 사고다발지역 4곳이 확인되면서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비롯해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의정부경찰서, 퀵서비스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모를 무상 배포하고, 헬멧 반사지, 안전운전 안내 리플릿, 겨울철 안전운행을 고려한 핫팩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함께 제공했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상시적인 유동 인구로 인해 이륜차 사고가 곧바로 보행자 피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취약 지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겨울철 일몰 시간 단축과 노면 결빙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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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