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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高 '동문회관 건립' 눈앞으로 다가와

동문회관 건립 기금 전달식 개최

 

의정부고 졸업생들의 숙원인 동문회관 건립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21일 의정부고 총동문회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후 5시에 의정부역 이음홀에서 동문회관 건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 행사에는 총동문회 회장단과 기수회장단, 산하단체 그리고 의정부고 동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지난해 발족한 의정부고 동문회관 건립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성돈, 1회 졸업생)는 동문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졸업 동문들을 대상으로 동문회관 건립기금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8개월 동안 6억 5000만원의 기금이 모금됐다. 여기에 더해 현철호 회장(네네치킨 회장, 5회 졸업생)이 10억원을 기부해 동문회관 건립이 현실화됐다.

 

이에 의정부고 총동문회는 현철호 회장 및 기금모금에 참여한 모든 동문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날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송우영 총동문회장은 "동문회관 건립을 위해 기금모금에 참여해주신 수많은 동문과 10억원이란 큰 돈을 기꺼이 기탁해 주신 현철호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많은 동문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실행해 온 것이 큰 주춧돌이 되어 오늘과 같은 큰 역사를 만들게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향후 의정부고 총동문회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구입 후 다양한 용도로 리모델링 해 동문회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고 총동문회는 그동안 의정부시 및 경기북부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약 1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동문회관 개관 후에는 임대수익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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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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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양주축협 조합장, 'BEST CEO' 연속 수상 쾌거
양주축협이 보험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농축협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대표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지난 24일 이후광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를 2개월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과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BEST CEO'는 농협 생명보험사업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양주축협은 올해 들어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보험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합 운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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