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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통합'...5월 1일자 공식 출범

 

의정부도시공사가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를 통합해  5월 1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상권활성화재단을 해산하고 도시공사 사장 직속으로 '상권진흥센터'를 신설, 기존 4개 팀 체제였던 재단 조직을 '상권활성화팀'과 '지하도상가팀' 등 2개 팀으로 재편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 통합의 가장 큰 목표는 의정부도시공사의 도시 인프라 구축 역량과 상권활성화재단의 지역 상권 활성화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 상권과 도시 발전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다.

 

이날 기관 통합에 따라 의정부도시공사의 조직 구조는 기존 2본부, 1실, 6처, 15팀 체제에서 1센터와 2팀이 추가됐다.

 

그동안 의정부도시공사는 도시기반 시설 구축 및 관리 분야에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에 의정부도시공사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용석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통합은 지역경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요한 발걸이이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의정부시를 더욱 좋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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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일랜드캐슬,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상생 협약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복합레저·관광시설 아일랜드캐슬이 지역 산업단지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에 나섰다. 아일랜드캐슬 운영사 AAM(대표 윤세기)은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의정부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이해천, 수석부회장 김상희)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인프라와 산업단지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일랜드캐슬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회원사 128개로 구성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소속 임직원과 가족들은 호텔, 워터파크, 웨딩홀을 비롯해 온천 사우나와 찜질방 등 아일랜드캐슬 주요 시설 이용 시 다양한 우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기업 임직원이 웨딩홀을 이용할 경우 대관료를 포함한 추가 혜택이 제공돼,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일랜드캐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임직원의 여가·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윤세기 대표는 "아일랜드캐슬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인프라로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힐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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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