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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시는 강했다!" 아이스하키 전국대회 우승

제8회 의정부시장배 전국아이스하키 최강전 중등부 우승 차지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의정부시 체육회와 의정부시 아이스하키협회(회장 한성희) 주최·주관으로 제8회 의정부시장배 전국 초·중·고·일반 아이스하키 최강전이 의정부시 실내 빙상장에서 열려 참가팀들의 열전이 벌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부 18개팀, 중등부 7개팀, 고등부 6개팀, 일반부 5개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었는데 특히 일본의 아오모리현에서 선발된 고교팀이 해외팀으로는 최초로 의정부시장배에 참여하는 기록도 남긴 대회가 되었다.

10여일간의 열띤 경쟁속에 초등부 우승은 드래건즈, 준우승은 성남의 스타즈, 3위는 연성초등학교가 차지하였고 중등부는 의정부시 대표팀인 경민중학팀, 준우승은 근명중학교, 3위는 중동중학교가 차지하였다.

이외 고등부 우승은 선덕고등학교가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신송고등학교, 3위는  광성고등학교가 차지하였다.

이번대회는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설관리공단의 후원을 업고 의정부시 아이스하키협회의 만반의 준비로 이루어졌으며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의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 시장배 전국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의 홍보효과나 대회의 권위가 자리잡혀가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자체에서 유일하게 팀이 구성되어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가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것에 대한 의정부시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의정부시의 향후 육성방안에 아이스하키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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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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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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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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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