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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시는 강했다!" 아이스하키 전국대회 우승

제8회 의정부시장배 전국아이스하키 최강전 중등부 우승 차지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의정부시 체육회와 의정부시 아이스하키협회(회장 한성희) 주최·주관으로 제8회 의정부시장배 전국 초·중·고·일반 아이스하키 최강전이 의정부시 실내 빙상장에서 열려 참가팀들의 열전이 벌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부 18개팀, 중등부 7개팀, 고등부 6개팀, 일반부 5개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었는데 특히 일본의 아오모리현에서 선발된 고교팀이 해외팀으로는 최초로 의정부시장배에 참여하는 기록도 남긴 대회가 되었다.

10여일간의 열띤 경쟁속에 초등부 우승은 드래건즈, 준우승은 성남의 스타즈, 3위는 연성초등학교가 차지하였고 중등부는 의정부시 대표팀인 경민중학팀, 준우승은 근명중학교, 3위는 중동중학교가 차지하였다.

이외 고등부 우승은 선덕고등학교가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신송고등학교, 3위는  광성고등학교가 차지하였다.

이번대회는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설관리공단의 후원을 업고 의정부시 아이스하키협회의 만반의 준비로 이루어졌으며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의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 시장배 전국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의 홍보효과나 대회의 권위가 자리잡혀가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자체에서 유일하게 팀이 구성되어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가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것에 대한 의정부시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의정부시의 향후 육성방안에 아이스하키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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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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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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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