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10.9℃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서장원 포천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13년, 계사(癸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계획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2년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2011년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제 등 여러 가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는 지난해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하여 많은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시립중앙도서관 개관, 영중·신북체육문화센터 준공,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착공, 한탄강 홍수터 개발 및 주변지역 정비사업 추진, 수동천 등 4대 하천의 개선복구사업 완료, 상수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대규모 역점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또한 우리시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행사인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지난해 5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2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아울러 포천시민축구단이 “2012 챌린저스리그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음은 물론,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1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시정 전 분야에서 30여개의 우수한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랑스런 시민여러분! 대망의 2013년은 우리시가 포천탄생 600년 및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금년 한해를 “포천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또 다른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다가오는 통일시대 한반도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면서, 2013년도 4대 시정전략을 『1.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2. 지속가능한 교육문화도시, 3.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4.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등으로 선정하여 시민과 함께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내일의 꿈과 희망을 향해 우리 포천시가 계사(癸巳)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비상할 것을 다짐하면서 16만 시민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