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1℃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9.1℃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2.7℃
  • 흐림고창 9.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8.4℃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의정부고 출신 검객 배성문, 청소년국가대표 감독 취임

신곡중 다수 학생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돼…탁월한 지도력 인정받아 '발탁'

의정부고등학교 출신(25회 졸업) 검객 배성문(32세) 감독이 지난 5월말 청소년 국가대표 감독으로 취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배성문 감독은 신곡중학교‧의정부고등학교 검도부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이탈리아 메시나컵 국제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어 세계적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후 신곡중학교 검도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어린 학생들을 훌륭하게 지도해 신곡중 검도부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며 경기도대표선수, 청소년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신곡중의 최인재, 송건, 이광훈, 김영준, 이규동, 강성수 등 다수의 신곡중 학생들을 경기도 대표와 청소년국가대표로 길러내면서 발군의 지도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되게 되었다.

현재 의정부시 검도회 전무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배 감독은 "어려서부터 나고 자란 의정부에서 후배들을 지도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운 일"이라면서 "검도는 사춘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신체건강은 물론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배성문 감독은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오아사기 국제검도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12명의 청소년대표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약 력〉

○ 대한검도회 5단

○ 대한검도회 사범자격증

○ 대한검도회 심판자격증

○ (現) 한국중.고등학교 검도연맹 상임이사

○ (現)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검도연합회 이사

○ (現) 의정부시검도회 전무이사 / 생활체육협회 사무장

○ (現) 신곡중학교 검도선수단 지도사범 및 정규수업 / 특기적성 지도교사

○ (現) 의정부시 검도코치

〈학 력〉

○ 신곡중학교 졸업 (검도부)

○ 의정부고등학교 졸업 (검도부)

○ 인천 체육전문대학 무도학과 졸업 (검도부)

○ 한양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 학사

○ 煎 (서울) 관악구청 실업 검도선수단 역임

○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팀 감독 역임

〈주요 지도실적〉

○ 201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수 선발 (최인재)

○ 제1기 한국중고등학교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최인재)

○ 2011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수 선발 (송 건)

    2011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송 건) 금메달

○ 201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수 선발 (이광훈)

    201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이광훈) 금메달

○ 제3기 한국중고등학교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이광훈)

○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수 선발 (김영준,이규동,강성수)

○ 2014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수 선발 (유진곤)

○ 전국대회 및 도대회 매년 우승 및 입상

〈수상경력〉

International tournament "triscele" of kendo 이탈리아 메시나컵 국제대회 개인전 우승 - 2010년

International tournament "triscele" of kendo 이탈리아 메시나컵 KOREA 단체전 우승 - 2010년

각종대회 우승 및 다수입상.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