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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홈플러스 의정부점, 지역봉사단과 연합해 '1,000원 몰빵 바자회' 개최

"메르스로 우울해진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라.."

홈플러스 의정부점(점장 김대식)에서 '메르스' 여파로 불안이 가중된 지역사회의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아주 색다른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명 '몰빵데이 바자회'로,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민들레봉사단'이 주관하고 '홈플러스 의정부점 쇼핑몰'이 후원한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이웃과 소회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홈플러스가 매장 입점 및 미입점 브랜드로 부터 상품 5,000여점을 기증받아 오는 7월 4일 당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홈플러스 건물 4층 문화센터 앞에서 진행한다.

바자회 상품은 실제 매장에서 지난 시즌에 판매되었거나 판매되고 있는 남성ㆍ여성의류, 아동복, 스포츠 의류, 구두 및 잡화류 등 정상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1,000원 몰빵 바자회' 이외에 ▲선착순 무료증정 이벤트 ▲특별 타임세일 ▲패션ㆍ잡화 세일 ▲푸드카페, 가격 할인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바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헤 되도록 많은 수익금이 모아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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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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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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