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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벚꽃 명소, 시민 발길 이어져

의정부시 중랑천 산책길과 직동공원, 녹양동 입석마을 등에 조성된 벚꽃길에 지난 주말 벚꽃 구경에 나선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랑천 산책길 등 의정부 벚꽃 명소에는 유모차를 미는 젊은 부부, 이리저리 뛰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사진 찍기에 바쁜 연인 등이 찾아와 화려하게 핀 벚꽃을 구경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의정부 중랑천 회룡역부터 망월사역까지 약 5km 구간 산책로에 식재된 벚꽃나무들과 끝없이 이어진 분홍빛 벚꽃 터널은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벚꽃은 다음 주에 절정에 달해 중랑천 등 의정부시 벚꽃 나들이 명소에는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한 상춘인파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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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반환공여구역 개발 특별법 발의…국가 주도 개발체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갑)이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온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을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14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은 수십 년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면서 지역 개발이 제한돼 왔다. 반환 이후에도 환경오염 정화 문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 부처 간 협의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상당수 지역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개발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현행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체계에서는 부처 간의 이견 조정과 통합적인 개발 전략이 부재해 대부분의 반환 구역이 실질적인 개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특별법안에는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전담할 '반환공여구역개발청' 신설을 비롯해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구역별 개발계획 수립 ▲인·허가 의제 및 규제 특례 도입 ▲반환공여구역 개발공사 설립 ▲부담금 감면 및 재정·조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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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와 불법 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이다.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 보관 대상인 김치를 실온에 방치했고,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동안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