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9.8℃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기고] 부동산 투자 성공을 위한 '6하원칙'

 

부동산 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두려워 하고, 부동산 투자에 경험이 있는 분들도 투자의 방향성을 잃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때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있다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6하원칙'에 입각해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원칙 1 : why(왜)

 

일반적으로 투자의 목적은 경제적인 자유와 독립을 누리기 위해서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거주의 목적인지, 임대 목적인지, 노후를 위한 투자인지, 자녀를 위한 투자인지 등을 구분해야 한다. 어떤 목적의식 없이 투자를 할 경우에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묻지마식의 투자는 투자 이후에 큰 실망을 안겨줄 수 있다.

 

원칙 2 : what(무엇을)

 

투자 목적이 정해졌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는 비싸기도 하고 매물 구하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안정된 가격 유지와 환금성이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모든 부동산 상품마다 장단점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 부동산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원칙 3 : how(어떻게) .....투자 자금과 경로의 선정

 

적정매수가격을 설정하라. 부동산 상승장에서는 최고점 대비 5%로 올라도 추격 매수하고 부동산 하락장에서는 최고점 대비 -30%로 내리면 저가에 매수한다는 설정이 필요하다. 적정매수가격에 맞는 자금이 필요하다, 기존에 투자된 자금은 상당 기간 고정화되기 때문에 어떻게 자금을 운용하느냐에 따라 투자 성과에 큰 차이가 있다. 유의할 점은 여유자금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리한 대출은 가계에 큰 부담을 안길 수 있으며 부동산 불황 시에 자금압박을 받아 옳지 못한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칙 4 : when(언제)....매입시기, 투자기간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다. 언제 살 것인가, 언제 팔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매도·매수 시점의 결정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나 부동산 경기 등을 통해 분석해야 한다. 낮을 때 사서, 높을 때 팔라는 격언이 있듯이 가격 하락이 멈출 경우 매입을 적극 고려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투자 기간도 정해야 한다.

 

원칙 5 : where(어디서)......지역의 선정

 

자신의 투자 조건이나 투자 목적 등에 알맞은 부동산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지역을 선정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기준은 그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다. 투자지역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가 중요하다. 입지의 선택기준은 자주 강조하는 학군, 역세권, 편의시설, 조망권 등 이다.

 

원칙 6 : who(누가).....혼자 할 것인가, 동업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혼자 투자할 것인지 함께 할 것인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적은 자금을 가지고 투자시기를 놓치거나 무리한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감에 허덕이는 것보다는 공동으로 자금을 모아 투자하면 위험 부담도 줄일 수 있고 수익률도 혼자 하는 것보다 높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