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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야구연합회장 임호석



의정부시야구연합회장 임호석


 


Q. 임호석 의정부시야구연합회 회장님께서 야구연합회와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 저는 의정부시 야구협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1년도경입니다.


그 당시 야구협회가 있는지도 몰랐었고, 워낙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야구를 하다가 그 당시 의정부시 생활체육회 회장이신 이우일 회장님의 권유로 98년경에 조순근 회장님이라고, 명맥상 의정부시 체육회에 야구협회를 창단하여 유지해 오셨던 협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2002년도에 생활 체육회 야구협회를 창단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협회 창단이후 초창기에 어려움이 많았겠는데, 어떠한 점이 있는지?


A. 저도 들은 이야기 인데 조순근 회장님께서 그 당시 우대성 감독이라고 롯데자이언츠 팀에서 15~20년전에 선수로 활동하시던 분을 모시고와 리틀야구단도 창단하는등 열의를 보이셨지만, 활성화가 되지 못했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 당시 친구들과 팀을 구성해 야구협회를 출범시킨이후 그해에 6개팀으로 늘리고 경민대학에서 야구연습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의정부시 생활체육협회 야구협회와 의정부시 야구연합회를 통합하여 그 통합회장을 맡고 있을 만큼 장족의 발전을 했지요.


Q. 야구협회의 선수구성을 말씀 하신다면?


A. 현재 의정부시 야구연합회 소속선수로는 리틀야구단 50명, 생활체육 야구연합회 90팀, 선수 2700여명 정도와 청소년팀 16팀, 관공서 교육기관 20팀, 일반 사회팀 50팀 정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우리 의정부 사회인 야구선수중 유명야구선수가 있는지?


A. 전 LG트윈스 소속 김운태 선수와 전 LG트윈스 소속 양현석 선수등 많은 프로선수 출신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Q. 10년 가까이 야구불모지인 의정부시의 야구협회를 오늘날까지 이끌어 오셨는데 그동안 전적을 말씀하신다면?


A.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2009년도에 열렸는데 그때부터 출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매번 4강 진입하였고, 전국 야구연합 2부 대회에서 준우승, 전국야구대회 2부 회장기에서 준우승, 2007년도 1부 공동 3위, 2009년 국민생활 대축전대회 공동 우승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A. 전국에 리틀야구단이 102개팀이 있습니다.


저희는 2005년도 12월에 리틀야구단을 창단했는데, 올해 야구장도 개장하게 되었구요, 저희는 이 기세를 몰아 2010년 대회에 4강 진입이 목표를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중학교에 야구부를 창단해 우리가 키운 선수를 관내 중학야구를 통해 그 기초를 쌓아 애향심을 가지도록 할 계획이고 실버 야구단도 창립해 고령사회화에 운동하는 사회시스템을 만들 예정입니다.


Q. 끝으로 의정부 시민과 의정부 신문 독자분들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A. 청소년들이 옳게 자라야 건강한 지자체가 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포츠 정신을 통해 정신수양을 할수 있는 야구의 보급에 매진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길 바라고 의정부시에는 지금 전용야구장이 없어 매년 7~8천만원의 경비를 들여서 타시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민들이 마음껏 운동을 할수 있고 지자체의 세수입도 될수 있는 전용 구장 마련에 시민들과 의정부신문 독자분들께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최고의 언론인 의정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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