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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좋은 일자리 찾기, 쨍하고 일뜰날!

2011 제10회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 최향순)는 채용시즌을 맞아 경기북부지역 여성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

 2008년 3월부터 매월 1일 실시해오고 있는 ‘일뜰날’은 전국 최초로 여성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로, 현재까지 653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바있다.

 이번 일뜰날에서는 8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초등학교 특기적성강사, 김치제조원, 체험학습강사, 식품생산직, 웹디자이너, 카드배달원 등 70여명의 여성구직자를 채용 할 예정이며,

 직업체험관에서는 장애인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운영한 ‘네일아트&페티큐어’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의 네일아티스트 체험행사와 더불어 이력서 클리닉,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커리어코칭 등 취업에 도전하는 주부들을 위한 희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에서 여성들의 창업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월요창업관’을 병행 운영하면서 여성들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창업상담에서부터 자금지원까지 창업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여성 구직자들의 희망 취업직종을 사전에 파악해 이를 필요로 하는 채용기업들이 현장면접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시․군 일자리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취·창업 유관기관도 참여하게 해 박람회 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번 일뜰날에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교육팀(031-8008-8075)으로 연락하면 참여업체와 채용직종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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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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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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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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