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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양주시, 시립합창단,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열려

 양주시는 시민의 문화향수기회 제공을 위해 설립된 양주시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15일, 22일 각각 개최된다.

  시립합창단은 영화 속 등장하는 합창과 아리아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시립교향악단은 Mozart의 곡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에 20번째를 맞는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일반 시민들에게 익숙한 영화 속의 아리아와 합창들로 프로그램을 구성 영화 콘서트로 기획했고, 지난 7월 개최한 제4회 시민음악회를 해설자의 곡 설명에 대한 호응이 커 금번에도 곡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며, 고읍지구내 비전교회 대예배당에서 오후 5시에 펼쳐진다.

  공연할 곡은 ▲오 운명의 여신이여 ▲나는 이 거리의 보배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남몰래 흘리는 눈물 ▲여자의 마음 ▲파파게노 파파게나 ▲같이 가요 ▲그리스 ▲맘마미아 등의 주옥같은 선율이 연주될 계획이다.

  오는 22일 오후 5시 예향교회 비전채플홀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교향곡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31-820-210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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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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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