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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전국 아이스하키 최강 의정부 리틀위니아팀 연승행진 이어가

제19회 대한아이스하키 협회장배 전국 리틀아이스하키 대제전 연승

- 이총민, 박강은, 양설원, 전현준, 이희민,

김민제, 고현, 김동우, 조완호 등 5~6학년 선수 주축 -

 

 

  지난 2월 24일 열린 의정부 리틀위니아팀과 경희초팀의 경기 모습

 

지난 2월 20일, 대한 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9회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배(회장 박갑철) 리틀아이스하키 대제전이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려 전국 48개의 참가팀이 자웅을 겨루게 되었다.

2월 28일까지 열리게 되는 이 대회는 전국 초등부 대회로 국내 대회에서는 정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의정부시에서는 리틀위니아팀이 출전하였는데 의정부 리틀위니아팀은 지난 2007년 제14회 대회와 2009년 제16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2010년 제17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 명실상부 전국 최강팀 중의 주목받는 팀으로 이번 19회 대회 우승후보중의 하나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해 12월 27일부터 1월 1일까지 세계 50개국이 참여하여 캐나다에서 열린  제13회 Bell Capital Cup 대회에서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국가를 대표한 선수 23명 중 9명의 의정부시 리틀위니아 주전들 [이총민 (초6), 박강은 (초6), 양설원 (초6),  전현준(초6), 이희민(초6), 김민제(초5), 고현(초5), 김동우(초5), 조완호(초5)]이 출전하여 출전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의정부시 리틀위니아팀은 지난 23일 썬더스팀을 맞이하여 6대1로 대승을 거두었고 24일에는 경희초등학교를 5대2로 꺾었다.

이 두경기를 치르면서 의정부위니아팀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캐나다우승 주역들의 눈부신 활약과 23명 팀원 모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하키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의정부 리틀위니아팀은 오는 27일 토너먼트 방식의 3승팀끼리 열리는 준결승전을 성남스타즈팀과 갖게되며 이 게임은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우승후보들끼리의 격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정부시팀은 이 경기에서 우승할 경우 28일 결승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이명우 감독은 의정부시와 의정부시 체육회,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사기가 충전된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으며 특히 시설관리공단과 MOU를 체결하고 처음 출전한 대회인만큼 기필코 우승하여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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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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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