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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교육계에서 해야할 일인데..

제2회 카포스포츠배 중학교 동아리 축구대회 열려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재 털어 2년 연속 개최한

하시영 카포스포츠 의정부점 대표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위해

교육계에서 주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 토로

 

지난 6일 의정부시 종합운동장과 의정부서중학교에서는 제2회 카포스포츠배 중학교 동아리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는 의정부지역 출신으로 현재 카포스포츠(축구용품 전문매장)의정부점 하시영 대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심신단련 및 인성교육이 곁들여진 건전한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변동료와 의정부시의 축구를 사랑하는 선후배의 도움을 받아 사재를 털어 2년째 개최한 대회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회때와는 달리 관내 중학교에 많이 알려져 총12개 학교의 축구동아리팀이 출전해 불꽃튀는 향연이 벌어졌다.


특히 이 대회는 중학교에서 선수활동 경험이 없는 순수 축구동아리활동을 하고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치르는 대회로 성적만능주의에 따라 체력이 저하되고 성적최고자 양성에만 열을 올리는 교육풍토속에서 문제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하시영 대표가 만든 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
하대표는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학업에 의해 가중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축구를 통해 해소하며 기본체력을 유지하는 마음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대회가 개인이 아닌 교육계에 의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는 의정부시 관내 12개팀 216명의 동아리팀 청소년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 끝에 충의중이 우승컵을 안았고 준우승에는 효자중학교가, 3위에는 금오중과 천보중이 공동으로 입상했다.


이처럼 뜻깊은 대회를 후원하기 위해 의정부 YMCA를 비롯, 의정부신문, 세일학원, 영석고등학교, IBK기업은행 의정부점, 센츄리에어컨, 성베드로병원, 킹스차일드영어스쿨, 네파 의정부점, 몽벨 의정부점, 보람상조, 성원공사, 양주시 축구협회, (주)이야이벤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제중약국, 동원샘물, 의정부교육문화포럼, (사)재능나눔운동본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진흥원, 한길철강, 지동관, 의정부카독크, 석천사우나, 의정부UTD축구회, 의정부40대 B축구회, 68축구회, 70축구회, 72축구회, 75축구회, 의정부카포FC, 경민16회동창회, 심우회 등 많은 지역단체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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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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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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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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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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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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