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고양등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금146개, 은157개, 동130개로 종합점수 273,308점으로 163,269점을 획득한 서울을 제치고 대회 7연패를 차지한 경기도의 종합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의정부시에서는 사이클과 당구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30명의 선수를 출전시킨 의정부시는 금메달19개, 은메달 16개, 동메달12개로 경기도 종합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육상트랙에서 4관왕을 차지한 이봉준선수를 비롯해 육성필드에서 강종빈, 조한구, 김숙자선수가 금2개, 은1개를 김지태선수가 금1개를 차지하는등 강세를 보였고,  댄스스포츠에서 전승훈, 김한솔선수가 금2개 은2개를 차지하며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또한 의정부에서 열린 당구종목에서는 김은희선수가 금을, 홍성덕선수가 복식에서 대전과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참가 선수가 출전한 펜싱의 김선미선수가 금2개를  탁구에서는 장은봉선수가 금1개,은1개, 동1개를 차지하였고, 펜싱에 출전한 이유미선수도 금1,동1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출전선수 모두 고른 성적을 거두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권재형 사무국장은 무관심속에서 치러지는 우리들만의 잔치이지만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장애선수들의 열정을 보고 감동하는 시민들을 보며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는 대회였다 자평하며,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지난 9월26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인근 9개시를 초청해 제1회 의정부시장배체육대회(배드민턴,탁구)를 개최,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도모하고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다 전했다.
특히 내년에는 초, 중, 고 특수학급 학생과 같은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엘리트선수를 발굴 육성하고, 전국대회 등 각종대회에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가맹단체등을 통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