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6.5℃
  • 광주 -5.8℃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7.4℃
  • 제주 1.4℃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3.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의정부시「녹색우수마을」공모 우수마을 시상

의정부시는 마을주민이 상호협력하여 생활주변 환경개선과 녹지조성, 에너지절약, 탄소포인트 참여 등 녹색생활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녹색우수마을」공모에서 공정한 심사 평가를 통해 6개 마을을 선정 12월 4일 시상하였다.

 

『녹색우수마을』 공모 심사평가 결과
◆ 최우수상(5백만원) : 송산푸르지오아파트

◆ 우수상(각 4백만원) : 수락리버시티1단지, 용현신도브레뉴아파트

◆ 장려상(각 3백만원) : 상록아이파크, 브라운스톤흥선, 궁전아파트

 

2010년부터 시작한 의정부시 녹색우수마을 공모 사업은 녹색생활 실천과정에서 얻는 성취감과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으로 녹색성장 참여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심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송산푸르지오아파트는 지하 주차장과 승강기의 조명등을 에너지절약형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에스코(ESCO) 사업을 통하여 전력사용량 61,451kwh(49.8%)를 절감하였고 EM(유용미생물)을 공동 배양하여 화단과 음식물쓰레기의 악취제거 및 인근의 부용천 수질정화에도 활용하고 있다.

수락리버시티1단지 아파트는 아파트옥상 4개동에 텃밭을 조성하여 옥상녹화를 통한 에너지절감과 어린이 생태교육현장으로 활용하였으며 아파트단지별 도서모으기 자체행사를 통한 도서 6,700여권을 모아 각 단지내 작은도서관에 기증하여‘책 읽는 도시’를 위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였다.

신도브레뉴아파트는 정문 홍보부스에 컴퓨터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탄소포인트 실천 인터넷 가입기념으로 작은 화분을 주어 145가구를 가입하도록 유도 하는 등 각종 우수 사례가 있었다.

시상식에서 안병용 시장은 선진도시일수록 시가지 전체가 공원화 되어 있다며 우리시도 우수한 수종의 나무심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녹색우수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부녀회장 박승녀씨는“시상금에 자체 예산을 합쳐 8백만원을 재투자하여, 가로등과 공용계단 조명등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유휴지 녹지조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고 그 필요성을 주변에 알리겠다.” 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