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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품앗이 교육!

「의정부 엄마샘 아뜰리에 품앗이」발표회

2012년 의정부시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엄마샘아뜰리에품앗이”(이하 품앗이) 동아리의 연말 교육발표회가 지난 15일(토) 신흥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열렸다.

의정부에서 8년째 품앗이 교육을 진행해오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품을 나누어 엄마 선생님으로서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집 아이들도 가르치고 함께 견학 및 체험도 다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품앗이”는 재능을 살려 영아원 교육봉사, 다문화 요리봉사, 독거노인을 위한 빵봉사, 장애우들을 위한 반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도 힘쓰며 배움을 통한 나눔의 행복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중요성을 아이들과 함께 전파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과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동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장기를 공연하며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되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품앗이” 총회장 윤미경씨는 “우리 아이들은 품앗이 교육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엄마들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 관심뿐 아니라 서로간의 배려와 감사가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한 원동력이다”라며 “함께 준비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모든 팀원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만균 교육지원과장은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만들어가고 있는 ‘품앗이’와 같은 학습동아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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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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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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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