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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포천시 2012 시정주요성과 분석결과 총 30여개 기관표창 수상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한해 동안 ‘2012 시정의 주요성과 및 수상 결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금년도에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 대외적으로 총 30여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돌이켜보면, 금년 한해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그리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서유럽의 금융위기로 유럽 경제가 급격하게 침체되고, 세계경제대국 G2인 미국 및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등 여러가지 어려운 대외여건으로 인해 포천시의 지역경제도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

이처럼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지난해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시립중앙 도서관 및 포천디지털 영상정보관 개관, 영중·신북체육문화센터 준공,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착공, 가산도시계획도로 및 포천고교 진입로 대체도로 개설, 이동생태공원 조성, 수동천 등 4대하천의 개선복구사업 완료, 구제역으로 인한 상수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한탄강 홍수터 개발 및 주변지역 정비사업 추진, 도평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완공‘ 등 대규모 역점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포천시는 처음으로 국제행사인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지난 5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12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영예을 안았다.

아울러 포천시민축구단이 ‘2012 챌린저스리그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대한민국의 그랜드케년인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협곡(제436호), 한탄강 현무암협곡과 비둘기낭폭포(제537)’등이 이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포천 한탄강 아우라지 베게용암, 화적연, 멍우리 주상절리 협곡’ 등 3개소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예고 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2012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제16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2012 포천사랑 페스티벌, 제2회 평생학습 축제’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여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포천시 역사상 처음으로 종합대상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2012 민원행정분야  우수(국무총리), 2011 통합방위 민방위분야 우수(국무총리), 2012 조기집행 최우수(행정안전부장관/상사업비 2억원) 및 특별상(경기도지사/상사업비 5천만원), 2012 대한민국 혁신관광정책분야 대상(한국관광평가연구원), 2012 경기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3관왕(경기도지사), 2012 세외수입 종합평가 최우수(경기도지사)’ 등 총 30여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양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 모든 것이 모두 애향심에 근거한 자랑스런 시민과 근로자, 기업인, 그리고 각급 기관단체와 공직자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가지고 혼연일체가 돼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일궈 낸 성과이기에 뿌듯한 성취감과 함께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며 이 모든 공을 16만 포천시민과 1천여 공직자여러분께 돌린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다가오는 대망의 2013년(癸巳年)도에는 희망적인 요인들이 많이 있다. 특히 포천시가 ‘포천탄생 600년과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또 다른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다가오는 통일시대 한반도 중심지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 깊고 전망이 밝은 한해가 될 것이다.

포천시는 민선5기 시정지표인 ‘시민중심의 행복도시’를 조성함에 있어 2013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4대 시정전략을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지속가능한 교육문화도시, ▲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설정하고 시민역량을 총 결집시켜 알찬 미래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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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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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