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9℃
  • 박무대전 10.1℃
  • 대구 12.9℃
  • 울산 13.3℃
  • 광주 13.9℃
  • 부산 15.1℃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1℃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10.9℃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2013년 대한민국 최고 베스트 여행지 “연천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연천명소 10곳 선정돼. 한탄강, 재인폭포.....

동이리쪽에서 바라본 주상절리

연천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13 전국 네티즌과 전문가 선정한 ‘베스트 그곳을 찾아라’ 이벤트에서 대한민국 최고여행지로 선정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금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국민참여형 온라인 마케팅 신규 컨텐츠 사업으로서 전국 유수의 후보대상지와 당당히 맞서 선정된 것으로, 이에 인근 지자체들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2013 베스트 그 곳’으로 선정, 발표한 대상으로는 연천군을 포함해 모두 9개 지역뿐이다. 공사는 지난 4월 ‘2013 베스트 그 곳’ 지자체 응모사업을 공모하여 전국 지자체 34개 후보지역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 60%, 전문가 심사 40%를 합산하여 상위 9개 지역을 선정, 앞으로 3~4주간 선정지역에 대한 현장 취재 후 기사자료는 공사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재인폭포

연천군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최전방 접경지역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과 평화와 생명이 공존하는 곳‘ 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 싶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 ‘베스트 그 곳’ 10대 명소로는 재인의 전설로 잘 알려진 재인폭포를 비롯하여 태풍전망대, 숭의전 등 한탄강, 임진강 주변의 테마와 역사를 다양하게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하면서, 특히 수몰위기에 처했다가 구사일생(九死一生)한 새롭게 단장된 ‘재인폭포’를 꼭 한번 다녀갈 것을 권했다.

또한 연천군은 이번 계기로 오랫동안 침묵했던 연천관광이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네티즌과 트래블리더 여러분들에게 관심과 감사를 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